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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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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수준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4일 구미1대학 성실2동에서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 컨설팅’수료식을 가졌다.
관내 50여명의 영업주가 참석한 수료식은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맞춤형 경영컨설팅사업 유공자 표창패 수여에 이어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실습 교육에서 만든 요리 품평회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과정은 대학교수 등 외식산업전문가로 ‘경영컨성팅 지원팀’을 구성, 업소 운영실태, 서비스, 객식환경, 식단구성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1대학이 위탁해 지난 6월 9일 개강, 3개월간의 일정으로 대학교수 및 외식전문가 경영컨설팅 교육, 현장방문 경영 컨설팅, 지역농산물 활용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실습교육 과정을 실시해 이날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자치단체에서 일방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희망하고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추진한 결과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