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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4만시대 개막, 선산읍 1만6천시대 무너져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7월말 현재 27개 읍면동 중 공단1, 양포, 임오, 광평동만 증가/ 구미시 전체 인구는 꾸준한 상승세, 42만 시대 임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구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2일 양포동이 인구 4만시대를 개막했다. 2009년 6월 1일 3만시대를 개막한 지 2년 2개월만의 쾌거인 셈이다.


이로써 인구 4만 시대 이상을 개막한 지역은 2009년 7월 27일 4만시대를 개막한 이후 7월말 현재 4만 3891명인 선주원남동과 일찌감치 5만시대를 개막한 가운데 7월말 현재 5만 5724명을 마크하고 있는 인동동을 비롯한 3개 동으로 늘어났다.


이외에도 인구 3만명 이상인 지역은 지난 해 5월 3일 3만 시대를 개막한 이후 7월말 현재 3만 61명인 상모사곡동, 3만 3717명의 도량동, 3만 3198명의 고아읍 등이다,


하지만 7월말 현재 선산 출장소 지역 인구는 193명이 줄었다. 특히 선산읍은 62명 줄어들면서 1만6천명 시대가 무너진 1만 5968명이었고, 읍면 지역 인구 증가를 견인해온 고아읍 역시 12명이 감소하는 기 현상을 보였다.


동지역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699명이 늘었으나, 19개 동 지역 중 양포동, 공단1동, 광평동, 임오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은 인구가 감소했다. 특히 양포동은 전달에 비해 939명이 늘어 급부상하는 지역임을 과시했다. 또 극심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온 공단1동이 700여 세대 규모의 대형아파트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되면서 730명이 증가한 4천 586명을 마크했다. 더군다나 대형 아파트에는 앞으로도 1천여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돼 올 안에 인구 5천500여명 시대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인구 1만명 이하의 소규모 9개동 중 공단1동은 단연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또 아파트가 없는 유일한 지역인 지산동은 7월말 현재 전달에 비해 28명이 감소한 은 3천 233명이었고, 1공단이 활성화될 당시 구미공단의 상징지역으로 평가되어 온 공단1동은 7월말 현재 전달에 비해 11명이 줄어든 2천 143명으로 2천명 시대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역 인구 증감은 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의 진척도를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한편 7월 말 현재 구미시 전체인구는 전달에 비해 506명이 늘어난 40만 9038명으로 42만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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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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