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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지덕의 자세로 지역 봉사에 앞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구미 미래로타리클럽 제9대 박양미 회장
ⓒ 경북문화신문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 미래로타리클럽 박양미 회장은 여성이 가진 장점을 활용한 봉사, 봉사자와 봉사대상이 마음으로 통하는 봉사를 강조하며 지난 6월 23일 제9대 회장에 취임했다.


특히 박회장과 회원일동은 2011-12년도 로타리 테마인‘로타리 지식 기반의 해’를 기치로 열정에 찬 새 출발을 했으며, 회원 상호간의 결속과 배려를 통해 봉사역량을 키워 효율성 위주의 행동하는 봉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단체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마인드와 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가치를 바탕으로 2011-12년도 칼리얀 베너지 국제로타리 회장의 연도 테마인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메시지를 적극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느낄 때, 봉사단체와 그 구성원들이 가야할 방향과 역할이 주어지며, 또 그러한 봉사가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자원봉사자로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설 수 있어야 되고 누구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렇듯 값진 봉사를 통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안락해지고 더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미래로타리클럽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미래로타리클럽은 여성클럽으로써 여성 고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만의 장점과 역량을 찾아내 그것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단지 일회성의 봉사가 아니라 회원개인과 단체가 상호결연을 맺어 참된 봉사정신과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봉사를 자임하는 한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봉사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 때가 있지만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진 다수가 역량을 모으면 더 크고 유익한 봉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대 상황에 따라 봉사사업의 방향을 수정하는 노력도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본 클럽은 얼마 전 한국 법무보호 복지공단 구미지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출소자들의 생일을 챙겨주는 일과 유류비 일부지원 및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연합회와도 협약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점자 교육사업 및 보행지원, 식사안내 봉사 및 식사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클럽 회원들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봉사활동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클럽의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친자매와 같이 노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고, 또 오랜 세월 봉사인으로 살아오면서 긍정적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젠가’라는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가야 할 때 이며, 실천하는 봉사, 더불어 함께하는 봉사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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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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