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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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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장보기’행사를 오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추진한다.
행사는 전통시장 살리기 및 추석 물가안정을 위하여 관내 1,500여명의 공직자들이 온누리 상품권(5천여만원)을 구입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 운영하고 전통시장 투어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을 통해 서민생활의 애로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위해 기관단체외에도 기업체 주민 등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추석명절에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상인들에 대한 친절교육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시장별 고객감사 할인판매, 먹거리축제등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을 진열하고, 시장주변 환경정비와 더불어 저렴하고 신선한 상품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이소식을 전해들은 구미중앙시장상인연합회 장용운 대표는 “대형점 입점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큰 활력소 될 것”이라며 “소상인들도 다양한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