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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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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재균)는 26일 구미시청 구내식당에서 매주 금요일 한우 먹는 날 선포를 겸한 한우 갈비탕 시식회를 열었다.
시식회에는 남유진 시장과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공무원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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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 |
이재균 지부장은 “최근 한우고기 소비가 다소 늘어나기는 했으나 사육두수가 사상 최대인 290만두를 넘는 포화 상태이고, 소비시장이 한우 대신 수입쇠고기로 상당량 잠식되어 소 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매주 금요일 한우고기 먹는 날의 적극 운영 등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해 한우농가에 웃음을 달라”고 호소했다.
또 남유진 시장은 시식회 자리에서 “구미는 도내에서 한우사육 6위를 차지하는 한우 주산지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사회가 나서서 소비 심리가 되 살아 나도록 적극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