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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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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 등산로를 연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는 김천시가 최근 고성산, 달봉산 등산로 입구에 등산로명과 주요 시설과의 거리를 기재한 이정표를 설치했다.
많은 등산로가 산재돼 있는 고성산은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코스를 이용하기에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입구이정표 설치로 불편함을 해소하고 등산객들이 다양한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성산 20개, 달봉산 5개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이정표를 설치한 시는 예산절감을 위해 디자인을 단순화 했다. 또 등산로 입구명과 주요시설과의 거리를 기본으로 표시하고, 자두 ⁃ 포도 등 시를 대표하는 과일의 그림을 넣어 이미지를 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