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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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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관장 이창국)이 8월 18일과 25일 인문고전 시민독서회와 공무원 독서회 창단식을 가졌다.
20명으로 구성된 시민반과 30명이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반은 매월 세 번째와 네 번째 목요일에 인문고전독서회 정기모임을 갖고 원전 중심의 인문고전 읽기에 들어간다.
인류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천재들이 지혜와 지식을 한권에 응축해 놓은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고전은 오랜 세월동안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인문고전은 일반적으로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많이 갖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깨소금 맛이 나서 일단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게 된다"고 강조한 남유진 시장은 " 삼류대학인 시카고대학은 인문고전독서 프로그램인 시카고플랜을 추진하고부터 2000년까지 6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면서 인문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진 인문고전 시민독서회 회장(형곡동)은 " 완역본 중심의 인문고전을 선정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인문고전독서회가 잘 운영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