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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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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관장 이창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 및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계층별 우수도서목록 배부, 가족영화상영, 그림책 퍼즐놀이 등은 오는 24일 형곡본관과 인동분관에서 선을 보인다. 특히 ‘소가 된 게으름뱅이’, ‘아빠가 된 늑대’ 동화인형극 등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동도서관에서는 역할극을 통한 연극놀이 체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 관리 체험’이 마련돼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국 관장은 “올해 상모정수도서관이 개관하면서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진 만큼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도서관과 시민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강좌운영과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해 시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형곡본관 (455-5073), 인동도서관 (473-0047), 상모정수도서관 (463-8780)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