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보건소(소장 박문식)가 추석을 전ㆍ후해 추수,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으로 ‘쯔쯔가무시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보건소는 시 홈페이지와 유선방송을 통한 홍보활동과 다발생 지역 4개소(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에 대해 예방물품(기피제 9,200통, 토시 6,100쌍)을 배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은 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물린 부위에 가피(Eschar)라고 불리는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두통, 고열, 오한을 동반한 심한 감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지)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 작업전,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고, 기피제를 사용한다.
▷ 작업중, 풀밭에서 옷을 말리거나 앉거나 눕지 않고,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으며, 개울가 주변 풀밭은 피하며, 작업지 근처 풀을 벤다.
▷ 작업후, 즉시 목욕을 하고, 작업복을 세제로 세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