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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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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형남초 진출입로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손홍섭 구미시의회 의원>
형곡고등학교를 설립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한 구미시의회 손홍섭 의원이 형곡초등학교 진출입로를 개설하는 획기적인 역할을 해 냈다.
지난 달 30일 김영금 형남초 교장, 손홍섭 시의원, 박광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곽영동 운영위원장, 송희영 학부모회장, 류용궁 형남중 교장과 300여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형남초 진출입로 준공식은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소중한 의미가 부여됐다.
당초 도시계획도로 보다 15미터 높이에 위치한 형남초는 진출입로가 급경사 계단으로 설치돼 어린 학생들이 발을 헛딛는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잦은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손홍섭의원이 지난 해 10월 구미교육지원청에 진입로 개선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요청을 했고, 이 결과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진출입로 개설이 힘을 얻게 됐다.
손의원은 이날 "앞으로도 보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