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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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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일 풍물거리 앞 버스승강장에서 성백영 시장과 운영사인 한국 스마트카드, 상주 여객자동차(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교통카드 서비스 개통 홍보 및 시연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스템 구축작업을 벌인 끝에 시내버스 41대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카드판매(충전)소 30여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8월 한달 동안 시범운영을 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교통카드 이용시에는 현금 승차 때보다 100원을 할인하며,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인용으로 구분되는 교통카드의 경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용은 최초 사용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www.t-money.co.kr)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지속적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T-money카드`로 서울·경기·인천과 전국 상당수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한 상주시 교통카드를 편의점 소액결제, 공중전화 이용 등 다른 분야 사용도 가능할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