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2000-2010년 고용률 사실상 전국 1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통계청이 2000년부터 201년까지 11년간 발표한 시도별 고용률을 분석한 결과 경북도가 전국 2위로 나타났다. 11년간 고용률 평균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도는 특히 2000년 이후 현재까지 2위를 5번이나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군다나 16개시도 중 1위는 제주도로 나타났으나 특수여건을 가진 자치도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경북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의 이러한 성과는 포항 영일만항,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 조성 등 산업기반 조성에 힘입은 결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더군다나 LG디스플레이, SK 케미컬, 도래이첨단소재, 웅진폴리실리콘 등 국내외 첨단 대기업을 지역에 유치하는 감동적인 성과도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민선 5기를 시작하자 마자,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22만개의 일자리창출과 20조원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이에따라 민선 4기 동안 달성한 성과인 일자리 9만7천개의 2.3배, 투자유치 목표 10조원의 2배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선 5기 첫해인 2010년에는 지역일자리 전국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억원의 시상금을 받기도 했다. 올 들어서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8월30일 서울에서 열린 지역일자리 브랜드경진대회에서 도는 경북의 고가(古家)에 기반한 경북형 대표 브랜드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인 “고가(古家), 푸른 문 여는 소리”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는 특히 올해는 도, 시‧군에 설치한 지역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등 미스매치 완화와 일자리 통계시스템과 연계한 부서별 지역별 일자리평가체계도 마련하는 등 지역일자리창출 역량 결집에도 힘을 모아 나가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20조원 달성과 6만개의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IT‧전자산업, 자동차‧철강산업, 관광레저산업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더불어 기존기업 증설투자 등의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 민선 5기에는 현장중심의 기업투자 정보를 선점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유치 서울센터” 개소와 “기업 Visiting Program”, “게스트 하우스” 운영 등 투자유치의 질과 격을 높이는 감동작전을 함께 펼쳐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11년 5월 개소한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청년창업가 집중 육성 250명,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329명, 미국․영국 등 해외청년인턴쉽 45명, 르완다․탄자니아 등 새마을리더봉사단 50명 파견, 미국․호주․캐나다 등 해외글로벌리더 100명 양성,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실경 뮤지컬 ‘부용지애’․‘왕의 나라’ 등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청년일자리 양성 1천명등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대학생과 지역우수기업을 연결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추진일환으로 30개 기업에 대학생 70명, 경북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 IT시대 스마트 폰 활용 등 실시간 일자리 정보제공을 위한 경북일자리 알림-e서비스 시작, 기업 현장에 맞는 직무훈련을 위한 비즈-브릿지 사업 추진 등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한 미스매치 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향후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예비 사회적기업 130개를 발굴 선정,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사회적기업 일자리 2천개 이상을 만든다는 계획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살리기사업인 Post 낙동강사업 - 국립농업생명미래관, 호국평화벨트 , 3대 문화권 사업, 백두대간 프로젝트, 동해안에너지관광벨트,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경제자유구역과 국가공단 조성, IT융‧복합단지, 모바일융합, 태양광 등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유치 추진으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 더 좋은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지만, 스스로 자립이 어렵고 취업이 곤란한 여성, 노인, 다문화 등 취업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주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지역 공동체사업, 자활근로 등 생계형 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