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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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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3월 천안 남서울대학교에서 실시한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산지유통종합계획 평가 결과 산지유통종합계획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1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따라 중장기적인 산지유통종합계획은 지역농협과 영농조합을 아우르는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과 함께 통합마케팅 실시로 컨트롤 타워화하고, 품목별로 원물권역화해 산지유통시설 계열화를 2015년까지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마케팅전문조직 육성, 조직계열화, 공선조직육성, 지역농산물 통합브랜드인 ‘푸름찬'을 통한 공동브랜드육성 등 산지유통을 통합한 협의, 조정하는 기구로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까지 취급물량 4천톤 이상 규모의 산지유통센터(APC)설치 등 2012부터 2015년까지 유통시설 보완사업에 130억원을 투자하게 됨으로써 FTA 등 어려운 농업, 농촌에 비젼과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실시된 2012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세부사업비 심의에는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 김천시 농축산과 김영우 농산물유통담당, 김천농협 서경호 기획상무, 손동수 상무, 윤재천 팀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