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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신장 기증인 권재만, 김교순씨 모범 시민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세계 최초로 부부 모두가 신장을 기증해 화제가 된 권재만(79), 김교순(74)씨 부부가 김천시부터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례석회에서 시정발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22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시상식에서 이들 부부는 깊은 감명을 남겼다. 


 1992년 9월과 1993년 8월, 두 차례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를 통해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부부의 생명나눔실천은 20여년전 신문을 통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 본부장의 장기기증 기사를 접한 후 결심을 하게 됐다. 이를 위해 1992년 9월 한양대학교에서 수술을 했고,  이듬해에는  처 김교순씨가  신장기증 결심을 하고 1993년 8월 신장을 기증했다.


부부 신장기능은 처음 있는 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 시민들에게 큰 교감이 됐다.  이후 시민들의 참여확산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장기기증본부를 설립,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권재만 씨는 “유교적 문화가 자리 잡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작은 사랑 실천으로 꺼져가는 여러 생명을 살리는데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부의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고귀한 이웃사랑과 장기기증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부부의 헌신적 사랑은  시민들에게 장기기증의 공감대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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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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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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