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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 '교향시 독도' 국제공모 제안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4일
교향시 독도를 세계적 교향시 핀란디아▪ 몰다우가 될수 있도록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이 '교향시 독도'가 명곡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국제공모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최근들어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독도를 정치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제안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경북도가 독도문제만 전담하는 개방형 '독도 보좌관' (도청 국장급)신설을 검토하는 등 상시적이고 항구적인 대응을 통한 저변확대에 무게를 두는 차분한 변화에 공감한다고 밝힌 구미경실련은 정명훈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교향시 독도가 탄생되고, 해외공연을 통해 정명훈 지휘로 교향시 독도가 자주 연주된다면 세계 공통언어인 고품격 음악과 정명훈 브랜드 파워를 통한 글로벌 차원의 독도 대응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이러한 구상이 현실이 될 경우 핀란드의 제2국가인 시벨라우스 교향시 '핀란디아'와 같은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나라사랑과 국민적 단결을 고양시키는 세계 최고의 음악으로 평가받는 '핀라디아'는 1899년 시벨리우스가 작곡했다. 러시아 지배하에 있던 국민들의 민족적 저항과 단결, 조국 핀란드의 자연에 대한 찬미를 음악으로 표현한 애국적 작품인 핀란디아는 강렬한 저항과 서정적 선율과 조화를 이룬 곡으로써 세계적 권위의 음악사전인 라루스 세계 음악사전 역시 핀란디아를 핀란드 제2국가로 평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향시 몰다우 역시 130년이 지난 지금도 체코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이 국민통합에 대해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모범적인 사례인 것이다.


구미경실련은 교향시 핀란디아나 몰다우 처럼 수준 높은 작품 '교향시 독도'를 태생시키기 위해 국제공모 방식을 주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명훈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당선작품에 대해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연 및 국내외 연주' 특전을 제시할 경우 작품 수준과 출품 참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정명훈은 특히 유엔과의 인연이 특별해 '교향시 독도' 국제연주와 홍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다. 1992년 초대 유엔 마약퇴치 대사를 시작으로 1995년 10월 유엔 본회의장에서 유엔창설 50주년 KBS 교향악단 지휘, 1995년 유네스코로부터 '올해의 인물'로 임명됐는가하면 2007년 10월에는 유엔 본회의장에서 유엔의 날 기념 서울시향을 지휘했고, 2008년 음악을 통해 세계 어린이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도 임명됐다.


이러한 정명훈 브랜드 파워를 활용할 경우 '교향시 독도'를 통한 글로벌 차원의 독도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을 이끌어내 국제 공모의 상금을 크게 높여 참여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경실련은 특히 포항시 남구와 을릉도(독도)가 지역구인 이상득 국회의원에게 '교향시 독도' 국제 공모과정의 특정역할을 맡길 경우 정명훈- 이명박 대통령 간의 특별한 관계가 ' 독도 지키기 국민 교향시' 국제 공모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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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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