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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구미시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사업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자부담 4-5백만원 신청자 갈수록 줄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이 가중한 자부담 비율 때문에 갈수록 신청자가 줄고 있다. 이에따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구자근 5대 시의원이 2007년 시정질문과 2008년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에 대한 보조금 지원 관련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된 후 2009년 2월 시행 규칙 공포, 추진위원회 구성과 함께 도시가스사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이에따라 시는 첫해인 2009년 5억원의 예산을 편성, 1천세대에 도시가스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371세대에 그쳤고, 2010년 6가구에 이어 올해는 29가구에 그친 상태다.


이처럼 갈수록 도시가스 보조금 신청자가 줄고 있는 것은 신규 공급관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공급관 연장 100미터당 30가구 미만 지역 대상에게 지원되는 금액이 공사부담금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등 최고 지원한도가 100만원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보조금을 받더라도 배관망 설치비 150만원과 가스보일러 교체비 1대 150만원, 2대 250만원 등 400만원 이상을 원인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자부담 능력이 없는 도시가스 미공급 대상자들은 신청자체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부담 때문에 신청자가 갈수록 줄어들자, 시는 2011년도 1차 추경을 통해 기정액 2천만원 중 730여만원을 감액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지난 달 29일 열린 과학경제과에 대한 1차 추경 예비심사에서 김정곤 임춘구, 김재상 의원은 신청자가 없다는 이유로 확보해 놓은 도시가스 보조금 예산을 예산절감 차원에서 반납할 것이 아니라 자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안등을 강구토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들 의원들은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신청자에게 자부담이 경감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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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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