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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미·농축산물 직거래장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내년 도민체전 특수 겨냥한 장기 전략으로 활성화해야
ⓒ 경북문화신문

금요일인 지난 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장된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시민들의 좋은 반응과 함께 대 성황을 이뤘다. 선산 8개 읍면의 100여 세대 농가와 구미농협, 인동농협, 구미·칠곡 축협이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추진했던 선산출장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천시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마다 개장하겠다고 했다.


시는 또 지금까지 각종 행사장에서 간헐적으로 개장됐던 1회성 직거래 장터가 아니라 생산자인 지역농가와 소비자인 지역주민의 이익이 동시에 실현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매우 바람직한 시정이다. 행정이 적잖게 힘들더라도 지역농가와 시민을 위하는 시정을 통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상거래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시행정이나 한시성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다.


지역농산물 직거래 판매확대는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을 꽤하는 효과와 함께 소비자인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양방향 경제 효과를 살릴 수 있다. 이번에 개장한 직거래장터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는 처음이었지만 농축산물을 생산해서 내다 파는 지역농가와 신선 농축산물을 값싸게 살 수 있게 된 지역주민 모두가 크게 반기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실 전국적으로 볼 때도 저마다 지자체들이 앞 다투어가면서 도농 간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위해 직거래장터를 상시 개장하고 있다. 따라서 구미시로서도 이들 지자체보다 더 앞선 방법으로 지역 직거래장터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줘야한다.


그저 다른 지자체들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해서 마지못해 추세에 편승하는 그런 직거래 장터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뛰어난 센스 행정으로 사이버시장 개장까지도 추진해 주길 바란다. 예컨대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홍보하기위해 경품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이벤트를 접목한다던지 또는 예술회관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입장권에 베너 광고를 게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을 구미가 유치한 상황에서 이번에 개장한 직거래장터의 경험을 잘 살려 지역 농축산 농가가 큰 소득을 올릴 수 있게 해주는 전략도 세워주길 바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년 만인 지난 8월의 소비자 물가가 5%대의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민속명절인 추석을 불과 10여일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다. 시는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아울러 지역 농축산 농가 소득향상과 사기진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 금오산 직거래장터 개장을 추진한 선산출장소와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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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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