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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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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들판에서는 지난 2일 올들어 벼 첫 수확이 이뤄졌다.
지난 5월 모내기를 한 후 약 4개월만인 이번 수확은 배 현(48)씨의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조생종 재배면적 2.6ha 가운데 3필지 0.7ha로 품종은 운광벼이다.
배 씨는 “잦은 비 때문에 행여 햅쌀 구경을 못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최근 몇 일간 쏟아진 따가운 햇살로 벼가 영글어 다행이다”면서 “수확량은 전년보다 조금 못한 520Kg/10a로 예상되며, 수확한 벼는 전량 건양RPC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진태 김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수확하고 건조, 조제관리를 철저히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 품질 쌀을 생산 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