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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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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승마장 건립으로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동 다양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정주환경개선하고 생활승마 활성화를 통해 승마용 마필 생산사업을 새로운 농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건립한 구미시 승마장이 지난 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주민, 승마단체, 축산단체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식에서는 관내 48개 초교 학생들이 말에 대한 꿈을 표현한 그림 720장을 특수 타일로 제작한 머릿돌 제막식과 기념식수, 본행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가 첨단 IT도시, 녹색도시, 도서관 도시에 이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늘 레저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면서 “승마장을 통해 41만 구미시민 누구나 승마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승마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개장식에 앞서 서라벌대학, 성덕대학교, 용운고등학교와 말 산업 관련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장잠재력과 고부가가치 산업인 말 산업을 농촌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 마필 전문지식의 산실인 관련 학교의 말 산업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제공으로 승마장 발전과 마필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조 체계를 구축 할 것을 상호 협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