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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초 네이트 해킹사건 집단 소송 움직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9일
유능종 변호사 8일, 위자료 청구 소송 제기 ,소송인단 모집
ⓒ 경북문화신문

 


 


 


지난 7월 26일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킹사고인 네이트, 싸이월드해킹사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구미에서 처음으로 제기됐다.

 


유능종 변호사는 지난 9월 8일 (주)SK커뮤니케이션즈를 상대로 인터넷사이트 ‘네이트’, ‘싸이월드’ 해킹에 따른 손해배상금 명목으로 위자료 3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구미시 법원에 제기했다.


유능종 변호사는 ‘이번 해킹사고로 누구든지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알고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해 추가적으로 개인정보가 누출될 수 있는 위험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이러한 사고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말했다.


유변호사는 또 "개인프라이버시에 관련된 정보의 보호 필요성이 증가하는 점, 개인정보누출에 따른 추가손해발생이 큰 점 등에 비춰 볼 때 앞으로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본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유능종 변호사는 특히 본건 해킹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들을 소송인단으로 모집해 (주)SK커뮤니케이션즈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소송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건 해킹사건이 일어난 사이트 가입자로서 집단소송에 참여하려면 유능종변호사 사무실(T 054-443-2001)로 문의하면 상세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유 변호사는 집단소송은 공익소송의 일환으로 착수금없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변호사 승소보수금 중 일부는 사회단체 기부금으로 제공해 공익목적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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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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