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14살, 세계적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독도방문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3일
경북도 울릉도․독도 녹색섬 홍보대사로 위촉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4일 도지사실에서 미국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Jonathan Lee/한국명 이승민, 14세)를 울릉도․독도 녹색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조너선 리는 진성이씨(퇴계이황) 가문의 후손으로써 안동을 방문,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견학하고 아울러 독도와 울릉도의 환경과 생태를 답사할 예정이다.


 


10살 되던 해부터 인터넷 환경만화 고그린맨(Go Green Man)이라는 친환경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만들고, 인터넷을 통해 세계가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유명해진 조너선 리는 14일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독도전시관을 방문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울릉도․독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울릉도 초등학교를 방문한 리는 자신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창설한 단체인 세계청소년환경연대(ICEY, International Cooperation of Environmental Youth / www.iceyhope.org)의 회원들을 모집, 독도․울릉도 청소년 환경 지킴이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호주 케나다 수상등으로부터 국제적 지지를 받고 활동하고 있는 리는 상하원으로 구성된 34명의 후원인이 있는 미 의사당에서 직접 소개될 만큼 국제적 청소년 환경 운동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8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DMZ를 어린이 평화숲으로 만들자고 제안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너선 리의 독도 방문을 계기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전 세계 언론매체에 경상북도 녹색섬 울릉도․독도를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상북도의 각종 환경관련 행사 유치 및 개최뿐만 아니라 울릉도․독도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키로 했다.


리는 독도 방문에 앞서 독도에 대해 공부하던 중 독도의 바다사자가 멸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바다사자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피력하기도 했다.


<약력>


▶ 1997년(14세)생▶ 세계 청소년 환경연대(대표)▶국내연고 경북 안동 ▶ ‘07년 환경다큐 시청 후 환경운동시작,Go Green Man’ 만화제작, 美 정계인사 만남, CNN, 워싱턴포스트 등 美 주요 언론보도. ▶ ’07년 환경판타지동화 “고그린맨” 연재(One Child, One Tree, One Year)▶ ‘10년 어린이 평화숲 관련 중국 천안문 1인 시위▶ 면담 주요인사 / 이명박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美 부시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美국무장관, 존 메케인 상원의원 등▶ 후원자 美 상·하원 의원 34명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