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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명장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3일
토마토 부문 문경시 조원섭, 마늘 부문 의성군 이진우
ⓒ 경북문화신문


 




<사진/조원섭>





경북도가 2011년 경북농업명장으로 토마토 부문 문경시 조원섭(52), 마늘 부문 의성군 이진우(63) 씨를 선정했다.


토마토 부문 명장 조원섭(52세)씨는 4ha 유리온실과 일반하우스 1ha에 토마토를 재배해 조수입 2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무토양 양액재배 원감절감을 위해 자체 양액배합 기술을 개발, 품질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특히 국내 최초로 토마토에 비파괴 당도 선별 검사를 통해 출하함으로써,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인기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 일본 PC클리닉 센터와 1년간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해 엽색진단에 의한 영양시비 방법, 용존 산소에 의한 뿌리 활착방법 등의 선진기술 습득, 유리온실 환경개선과 작업도구를 자체개발하는 등 생산비 절감에 노력했다. 아울러 농장에 30여명의 상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진우씨


 


마늘부문 명장으로 선정된 이진우(62세)씨는 40년 이상을 마늘농사를 지어온 농업인으로 ‘93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마늘 주아재배 방법을 접하고 시범재배를 시작해 독자적인 기술을 터득했다. 의성군에 마늘 주아재배 기술을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08년 에는 의성군의 마늘명인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 마늘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해 건조와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울러 2중망 피복 시험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상품성을 향상시키는 등 새로운 시도와 연구를 통해 의성마늘의 명품화에 노력하고 있다.


 


< 경북농업명장 토마토 부문>


▶ 성명: 조원섭(52세)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 ▶ 문경고등학교 졸업(‘79),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93) ▶ 농어민후계자 문경읍회장(‘95~’97 ▶ 한아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98~’03) ▶ 문경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현재) ▶농어민후계자대상(‘95도지사), 세계농업기술상(‘96농촌진흥청장)


< 경북농업명장 마늘 부문>


▶ 이진우(63세) ▶ 의성군 봉양면 문흥리 ▶ 의성 봉양고등학교 졸업('67) ▶ 농민사관학교 안동대 수료 ▶ 농민사관학교 안동대 품목마스터과정(마늘, 재학중) ▶ 의성마늘발전연구회장(‘08~현재) ▶ 농촌지도자 의성군연합 부회장(‘09~현재) ▶ 의성마늘생산자연합회 회장(현재) ▶의성마늘명인 인증(‘08의성군수) ▶ 농민사관학교 마이스터마늘과정(‘11도지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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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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