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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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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원섭>
경북도가 2011년 경북농업명장으로 토마토 부문 문경시 조원섭(52), 마늘 부문 의성군 이진우(63) 씨를 선정했다. 토마토 부문 명장 조원섭(52세)씨는 4ha 유리온실과 일반하우스 1ha에 토마토를 재배해 조수입 2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무토양 양액재배 원감절감을 위해 자체 양액배합 기술을 개발, 품질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특히 국내 최초로 토마토에 비파괴 당도 선별 검사를 통해 출하함으로써,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인기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 일본 PC클리닉 센터와 1년간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해 엽색진단에 의한 영양시비 방법, 용존 산소에 의한 뿌리 활착방법 등의 선진기술 습득, 유리온실 환경개선과 작업도구를 자체개발하는 등 생산비 절감에 노력했다. 아울러 농장에 30여명의 상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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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씨 |
마늘부문 명장으로 선정된 이진우(62세)씨는 40년 이상을 마늘농사를 지어온 농업인으로 ‘93년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마늘 주아재배 방법을 접하고 시범재배를 시작해 독자적인 기술을 터득했다. 의성군에 마늘 주아재배 기술을 전파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08년 에는 의성군의 마늘명인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 마늘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해 건조와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울러 2중망 피복 시험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상품성을 향상시키는 등 새로운 시도와 연구를 통해 의성마늘의 명품화에 노력하고 있다.
< 경북농업명장 토마토 부문>
▶ 성명: 조원섭(52세)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 ▶ 문경고등학교 졸업(‘79),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93) ▶ 농어민후계자 문경읍회장(‘95~’97 ▶ 한아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98~’03) ▶ 문경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현재) ▶농어민후계자대상(‘95도지사), 세계농업기술상(‘96농촌진흥청장)
< 경북농업명장 마늘 부문>
▶ 이진우(63세) ▶ 의성군 봉양면 문흥리 ▶ 의성 봉양고등학교 졸업('67) ▶ 농민사관학교 안동대 수료 ▶ 농민사관학교 안동대 품목마스터과정(마늘, 재학중) ▶ 의성마늘발전연구회장(‘08~현재) ▶ 농촌지도자 의성군연합 부회장(‘09~현재) ▶ 의성마늘생산자연합회 회장(현재) ▶의성마늘명인 인증(‘08의성군수) ▶ 농민사관학교 마이스터마늘과정(‘11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