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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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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아온 무양지구 공동주택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12월 국토행양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나 지난해 1월 26일 공사가 중지되면서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주택청약 가입자가 1만3천명에 이를 정도의 대형프로젝트가 중지되면서 성백영 시장은 공약사업이기도 한 사업을 지속토록 하기 위해 지난 해 6월부터 <무양지구 공동주택 조기착공 T/F>팀을 구성하고 사업주체인 LH공사와 100여회에 걸쳐 지속적인 협의를 거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이 결과 지난 9월 2일 LH본사를 방문한 성 시장은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관련 책임자와 만나 실질적인 사업재개 및 조기착공을 확정하게 됐다. 아울러 향후 무양지구 분양아파트의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LH공사의 추가 아파트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도록 했다.
이에따라 총 사업비 1천502억원을 들여 1천188세대 규모로 건립하게 되는 무양지구 공동주택사업 중 분양단지 451세대는 이달에 업체선정 작업에 착수하고, 오는 12월 경 본 공사를 착공, 내년 2월 경 입주자를 모집한데 이어 오는 2013년에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월에 공사가 중단된 임대주택 737세대에 대해서는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를 즉시 착수해 조기에 완공한 후 공사를 재개하기로 LH공사와 약속을 했다.
성 시장은 " 무양지구 분양주택이 순조롭게 조기에 분양되면, 함창지구 LH아파트도 곧바로 착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