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형일초등학교(교장 류승렬) 관악합주단(지휘자 전진현)이 최근 전국 3개대회를 휩쓸면서 전국 최고임을 알려 화제다.
합주단은 지난 8월 26일 ‘제 9회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9월 1일에 개최된 ‘제 36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도 초등부 우승인 최우수상, 그리고 9월 7일 열린 ‘제 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올해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것.
형일초 합주단은 1998년 5월 특기적성교육 차원에서 창단해 재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듬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큼직한 상들을 수상했기 때문인데 1999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을 시작으로 매년 금상과 우수상 등 1,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각종 연주 요청이 쇄도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일본 오츠시의 초청으로 비와코 호수에서 열린 나기사 콘서트에 참가해 한국 교포들과 일본인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합주단은 올해 대회곡으로 ‘OISHI Mika’ 작곡의 ‘Spring March’ 와 ‘Steven Reineke’작곡의 ‘Portrait of Freedom’을 연주했으며, 서로 다른 악기들을 조화시켜 새로운 음색과 감동을 연출해냈다는 평가와 함께 전진현 지도교사 역시 우수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이에대해 류승렬 교장은 “오늘의 승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청과 지역사회, 자매결연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하모니입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