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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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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9월 15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된 민간어린이집 3개소(신일사임당어린이집, 영재어린이집, 위쯔키즈어린이집)를 방문, 현판식과 지정서를 전달하고 부모가 신뢰하는 모범어린이집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시범 운영되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6월 선정공고를 통해 평가인증 점수,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등을 비롯해 7가지의 선정요건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대해 박보생 시장은 “아이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육환경을 잘 조성해야한다”면서 “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며 공공보육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현재 82개에서 127개의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