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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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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들어 구미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급에 기용됐던 김두우(54) 홍보수석이 15일 대통령 실장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저축은행그룹 사건과 관련 검찰로부터 소환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 수석은 지난 6월 9일 홍보수석에 임명됐었다. .
김 수석은 경북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중앙일보 정치부장, 수석 논설위원을 거쳤다. 지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특종보도하면서 한국 기자상을 수상한 유명 언론인이다. 2009년 신설된 청와대 메시지 기획관으로 등용된 김 실장은 지난 해 7월 참여정부 시절의 국정상황실장과 유사한 기획관리 실장에 임명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