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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외지인 부동산 매수 거래 올 들어 급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경상북도 역시 지속적 증가, 전국 최고 평창, 경북최고 예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가 개발호재에 따른 투자지역으로 주목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부터 2011년7월 현재까지 3년간 전국 시군구별 외지인 부동산 거래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은 2008년 51.9%, 2009년 52.3%, 2010년 52.3%, 2011년 7월말 현재 54.4%로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충청남도를 제외한 하락추세인 다른 지역과 대조를 보였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2008년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58.9%로 전국평균(55.0%)을 상회했으나, 2009년 55.6%, 2010년 53.1%, 2011년 7월말 현재 50.8%로 낮아져 전국 평균이하(52.3%)로 나타났다.


2011년 7월말 현재 경상북도내에서 외지인의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예천군으로 4천345건 중 외지인의 매수거래가 3천153건으로 외지인거래 비율이 72.6%로 조사됐다. 예천군의 외지인 매수거래 비율은 2008년 57.2%에서 2009년 60.4%, 2010년 63.0%, 2011년 7월말 현재 72.6%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2011년 7월말 현재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칠곡군(63.5%), 영덕군(63.1%), 성주군(61.6%), 청도군(60.4%), 군위군(60.0%), 포항시(59.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청도군은 2008년 외지인 거래비율이 55.8%에서 2009년 57.9%, 2010년 59.8%, 2011년 7월말 현재 60.4%로 꾸준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의 경우 외지인 매수 거래는 2008년 1만 6240건 중 6천 524건으로 40.2%, 2009년 2만 2564건 중 9천 734건으로 43.5%, 2010년 2만 1382건 중 9천 172건으로 42.7%, 2011년 7월 현재는 1만 8527건 중 1만 145건으로 54.8%였다. 이처럼 구미의 외지인 거래비율은 2011년 들어 급등했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2011년 7월 현재 중구의 부동산 거래 2천423건 중 75.1%에 달하는 1천819건이 외지인 거래로 대구경북을 통틀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남구(60.5%), 달성군(59.4%) 순으로 높았다.


이에대해 정희수 의원은 “최근 경상북도의 개발호재로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거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상북도가 외지인에게 매력적인 투자 지역으로 각광 받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지가 상승 및 외지인의 투기성 매수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개발호재에 따른 혜택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은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7월말 현재 전국에서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도 평창군으로 5천587건의 부동산 매수거래 중 외지인 거래는 4천677건으로 나타나 외지인 거래 비율이 83.7%에 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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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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