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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구미지역 전면 단수 사태, 단수피해 보상 시민협상단 가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각계 대표 47명으로 시민협상단 구성, 16일 첫 회의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8일 발생한 구미지역 전면단수 사태와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단수피해 보상 시민협상단 > 첫 회의가 16일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시의회 의원, 지역언론, 시민단체, 구미문화원, 구미예총, 소비자 정보센터, 장애인단체 상수도 시민감시단 관계자등 17명으로 구성된 공익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회의에서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 세대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방안에다 공익적 인센티브 제공등을 요구하자는 의견등이 논의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은 21일 열리는 47명의 시민협상단 전체 회의에서 재차 논의를 거친 후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또 임시 취수장 설치, 직송관 신설, 배수지 확장 등 11건에 사업비 480억여원이 소요되는 한국 수자원 공사 시설 확충 요구사항은 구미시와 의회가 협의를 거쳐 요구한 사항인 만큼 시민협상단 의제에서는 제외키로 했다.


공익대표 17명, 주민대표 11명, 기업대표 3명, 교육대표 5명, 사회단체 대표 11명등 47명으로 구성된 단수피해 보상 시민협상단은 향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방향 설정과 추진 등에 나서게 된다. 시민협상단이 원만하게 운영될 경우 손해 배상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 및 기업체에게 피해 보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앞서 지난 5월8일 구미지역에 단수사고가 발생하자, 5월 16일 구미시는 한국 수자원 공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또 시민소송단은 구미시민과 칠곡군 일부 군민 1만 7649명의 명의로 김천지원에 소를 제기했다. 또 8월31일까지 추가 모집된 소송단도 1차 소송에 병합에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한국 읍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지회, 미용지부 소속 회원사들도 소장을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월 말 구미경실련과 구미상공회의소는 ‘사회적 합의’ 방식의 단수 피해보상을 추진키로 하고,(가칭)단수 피해보상 시민협상단 구성을 구미시에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2일 구미경실련이 ‘수돗물 단수 손배 문제, 사회적합의 방식으로 풀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장은 5월 26일 구미상공회의소의 ‘구미공단 단수에 따른 2차 회의’에 참석, “확실한 원인 규명이 이뤄지면 책임을 지고 업체 부분 조업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돈 단장의 ‘원인규명 후 기업체 피해보상’ 발언은 사회적합의 방식의 시민협상의 가능성이 열게하는 계기가 됐다. . 기업체에게 보상하겠다는 것은 시민에게도 보상하겠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피해 기업체들도 전권을 구미상의에 위임, 사실상 시민협상단에 운영에 뜻을 같이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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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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