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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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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식 회장을 비롯한 세계 노씨 기업인 연합회 임원 일행 110여명이 19일 구미 공단 방문한다.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등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세계 노씨 기업인 연합회의 구미 방문을 통해 구미시는 산업 인프라를 소개함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 이뤄진 아시아권 투자유치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다 과거 단순 제조업에 국한된 중국 산업이 엄청난 자본 투입으로 태양광, 바이오 등 미래형 전략산업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는 점에 시는 주목하고 있다. .
이에따라 시는 아시아권 투자유치의 범위를 확대, ‘뜨고 있는’ 중국투자자의 막대한 자본을 끌어들임으로써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노씨 기업인인 연합회의 구미 방문을 유도한 것은 구미공단 산업 인프라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
남유진 시장은 “ 구미시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및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시장은 또 노씨 기업인 연합회 임원 일행에게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국가산업단지 등을 안내하면서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새마을 운동의 의미 등을 중점 설명하게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광학, 신소재, 첨단의료기기, 신재생에너지, 3D 융복합 산업, 바이오 등 소위 ‘미래형 전략산업’의 글로벌 유치 경쟁은 과거 어느 때보다 과열화 되고 있다. 특히, 세계 경제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기업은 자본력 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대응한 구미시의 중국 자본 유치 공략은 부품소재전용공단 뿐만 아니라 향후 조성될 5공단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