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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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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지난 16일 구미 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청소년 공부방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북 최초의 공부방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청소년 공부방을 위해 삼성은 약 2억 5천 만원의 지원금을 약속했다. 또 삼성은 교실 리모델링비, 책걸상 및 비품구입비 등 공부방 설립을 위한 초기 재정지원 뿐 아니라 교사 및 행정사원의 인건비,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급식비 등을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 공부방의 자립 운영을 돕기로 했다.
구미 교육지원청은 또 공부방을 위한 장소제공 및 학생과 교사 모집 운영 등 공부방 전반의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신평 신기초등학교 내 구미 교육지원청 Wee센터 옆에 건립된 삼성전자 공부방은 10월부터 운영된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 교육지원청은 공부방 설립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 등의 사교육 및 야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우헌 공장장은 "지역의 희망은 청소년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미래와 지역 경제발전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