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15일 구미하이테크밸리 2차지구 보상협의회를 가졌다.
산동면 도중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2차지구 보상협의회는 김재홍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변호사, 한국수자원공사, 감정평가사, 주민대표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보상협의회는 이날 시로부터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 2차지구 보상계획 및 일정, 채권보상 등에 대한 설명 청취와 함께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동면 도중리 주민대책위원회 조현동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위원들은 현 시가보상, 이주자택지 분양위치, 이주자 택지 330㎡이상 공급, 마을공동 농사용 창고 건립, 도중리 역사기록물 책자발간 등을 요구했다.
한편,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주민의 요구에 대해 "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적극 반영 되도록 검토하고, 원만한 보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