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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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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14일 지역 및 주한미군 응급의료관계자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증축 개소식을 가졌다.
기존의 446㎡(135평)를 589㎡(178평)로 넓혀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한 응급의료센터에는 병상 증설 없이 환자 진료와 가족대기 편의시설 위주로 깨끗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환자 소생실 및 응급 처치실, 응급 전염환자를 위한 격리실, 응급 경환자와 중환자, 소아, 산부인과 환자의 분리를 위한 제1응급실과 제2응급실로 구분 설치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여기에다 보호자 대기실도 넓게 구분해 설치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시설, 인력, 장비, 시스템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증외상특성화센터로 지정받아 재난 및 응급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할 경우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와 유기적인 협진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