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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정식출범한 상주시 미래정책연구위원회 전체회의가 17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명의 위원과 고문인 이상배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장, 성백영 상주시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김준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상주발전의 큰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사실상 첫 모임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상주의 가치 발견을 통해 고향상주의 과거, 현재를 되돌아 보고, 미래 발전의 명확한 방향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 이를 위해 각 분과위원장을 주축으로 단기 및 중․ 장기의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성백영 시장은“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조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목표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 10월 1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상주 감고을 축제에 많은 동참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분과별 토론발표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지역인재육성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명문학교 육성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상주의 우수인재 양성방안, 활기찬 스포츠 중심도시 건설, 농민이 잘 사는 풍요로운 농촌건설을 위한 적극적 시장확충 방안, 상주 공검지(논습지) 활용방안 등을 놓고 각 분과별로 토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