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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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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해에 이어 다음달 12일 오후 2시에도 <2011년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근로능력은 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인 장애인과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업체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 장애인들의 자립기반을 조성을 위해 마련되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30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에 신청 해야 한다. 또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접수하면 된다.
박람회에서는 부대행사로 장애인생산품 판매 전시, 보조 공학기기 이동전시, 직업능력 훈련, 직업재활상담 창구 운영, 고용차별 상담, 복장 및 이미지컨설팅, 이미용 자원봉사, 아름아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 장애인의 편의를 최대한 돕기 위해 수화통역사, 행사장 안내미 도우미등 자원봉사자100여명을 배치하고, 구미역 및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는 52명의 장애인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