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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 관내 3불시책 실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불법쓰레기▪ 불법주차 만연, 하지만 동은 뒷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진미동(동장 김용길)관할 주요 지역에 불법쓰레기 투기와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으나 이를 단속하고 관리해야 할 동사무소가 손을 놓으면서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실례로 관내 동사무소 인근도로변과 진평교, 삼성전자 후문은 상습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은 지역이 불법주차지역으로 전락하면서 시민들과 지역언론은 적절한 단속을 통해 이들 시설이 본연의 기능을 다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을 해 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삼성전자 후문 앞 대형상가인 메가라인 앞 시설녹지와 주변은 시민들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그러나 이곳에 각종 쓰레기가 불법투기되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또 관내 주요 빈 공터에는 수거하지 않은 폐가전제품과 폐가구등이 산더미처럼 쌓이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처럼 시민들의 안전 보행권과 교통권,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거나 시설된 각종 시설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도 진미동이 손을 놓으면서 시민들로부터 현장행정에 고삐를 놓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진미동 박모 씨는 "이전 동장들의 경우 근무 시간 전에 출근,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관내를 순찰하면서 원룸지역 주변에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하는 등 현장행정에 만전을 기울였다"면서 " 하지만 최근에는 동 차원의 순찰 흔적은 찾아보기조차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이 지역 주민 이모씨는 "민선 구미시는 불법쓰레기, 불법주차, 불법현수막을 없애기 위한 3불시책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 최일선에 있는 동이 이러한 중점시책에 뒷짐을 지면서 3불시책은 갈수록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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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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