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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미·초광역 연계 3D융합 산업유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또 다시 향후 수 십 년간 먹고살 고급 먹거리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산업’이 글로벌 IT산업의 본거지인 구미와 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광주, 그리고 대구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3,270억 원이 투자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래 지금까지 대체 산업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업종전환에 적지 않은 고민을 해오던 때에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3D육성산업유치’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이 산업에 이해가 밝지 않은 일반인들로서는 사업예산과 사업규모, 그리고 장기 전략에서 보는 고용규모와 지역경제와의 상관관계를 당장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사업과의 상관관계를 애써 정리해 본다면 지금까지의 먹 거리인 TV와 휴대전화에서 크게 더 나아가 또 다시 향후 수 십 년간 구미가 먹고살 수 있는 고급 먹 거리를 장만했다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영화나 방송 등 영상산업중심으로 제한 적용되던 3D기술을 발전시켜서 복 강경수술, 3D현미경, 유방암진단, 신체의 초정밀 미세절개, 광 단층촬영 등 최첨단 의료기기 산업전반에 활용되게 된다. 특히 이 기술은 차세대 IT산업과의 융합 활용도를 크게 높이게 될 뿐 아니라 미래의 자동차산업, 로봇용 3D비전시스템, 3D휴대전화사업, 3D기반 설계기술향상에도 널리 적용될 것이 확실하다. 이 같은 상용화 전망을 토대로 3D산업의 세계 시장 추이를 볼 때 상용화가 예상되는 2017년부터 세계 시장규모는 무려 100조원을 상회한다는 게 정확한 추정이다. 구미는 이러한 사업전망에 따라 LG와 삼성을 비롯한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해 제품생산에서부터 상용화 단계까지의 주도면밀한 공정을 구축하게 된다. 그동안 적잖게 어려웠던 지역경제에 서광이 비춰지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41만 시민사회도 이러한 쾌거와 함께 점차 호전될 지역경제의 전망을 낙관하면서 꿈과 희망을 가져도 좋을 듯하다. 차제에 우리 시민사회로서도 기존의 LG와 삼성을 비롯한 유수한 국내기업과 도레이 새한, 아사히 글라스 등 수많은 외국계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연구와 생산 활동에 각별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면서 내년부터 시작되는 3D 융합산업이 국책산업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유연한 노동력제공과 기업친화적인 시민정서를 통해 가능한 모든 성원을 아끼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지역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그 지역의 정치력에 비례한다면 시민사회로서는 또 이러한 발전역량을 배가시키는 역할에 성의를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쾌거를 통해 광주와 대구, 경북 구미의 상생 틀이 구축됐다고 볼 때 오늘이 있기까지 해당지역 기초·광역지자체와 정치권이 쏟아온 노고에 경의와 위로의 박수를 보낸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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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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