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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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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해 명품호두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한 가운데 올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 갔다.
선발된 호두나무 우량개체는 과실 특성 검정, 수확량 조사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후 신품종 등록과 함께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호두나무 재배면적이 급증해 우리나라 전체 호두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호두가 부족해 이같이 명품호두를 개발해 왔다.
한편 호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경제성이 높은 중요한 유실수 중의 하나이며 연간 호두 생산량은 약 1,000톤(약 106억원)으로 임산물 총 생산액의 0.3%, 수실류의 총생산액의 2.6%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