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오는 2012년부터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기반 종량제를 시행한다.
RFID기반 종량제란 공동주택 내 계량장비를 설치하고 RFID 배출원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 계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시는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난 3월 행안부, 환경부 합동으로 전국 10개 지자체에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공모해 시행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3억원, 도비 1억5천만원, 시비 3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안에 장비설치를 완료한 후 2012년 종량제를 전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시행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소는 물론 예산절감, 공동주택 환경개선, 공정사회 구현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종량제 시행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