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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제12회 영호남연극제’개막, 원평동 일대
ⓒ 경북문화신문

‘제12회 영호남연극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구미시 원평동일대와 소극장‘공터_다’에서 열린다.


영호남연극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경북 구미시, 경남 진주시,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에서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참가작품들이 네 도시를 순회하고 각 해당 주최도시에서 별도의 공식행사와 부대행사를 기획해 펼치는 연극예술축제다.














 


소극장‘공터_다’(9.16~22)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7개 작품과 구미역광장(9.16~18), 금오시장 앞(구미관광호텔 주차장,9.16), 문화로 농협(9.17), 테라스 5 정문(9.18)에서 마임, 저글링, 서커스, 비누방울 쇼 등의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구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극장 ‘공터_다’를 거점으로 구도심인 원평동 일대를 공연예술의 장으로 펼쳐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축제로의 승화와 동시에 구도심의 활성화 및 지역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한국연극협회 김용원 구미지부장은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품이니만큼 관객 여러분이 다양한 연극 감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신나는 공연장


특히 이번 영호남 연극제의 참가작들은 다양한 구성으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이 기대되며 피카소의 미술작품에서 출발한 ‘게르니카’, 일본 팀의 비언어연극 ‘한여름 밤의 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극 ‘종이창문’, 다양한 놀이가 어우러진 놀이극 ‘봄봄’까지 신나는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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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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