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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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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호남연극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구미시 원평동일대와 소극장‘공터_다’에서 열린다.
영호남연극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경북 구미시, 경남 진주시,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에서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참가작품들이 네 도시를 순회하고 각 해당 주최도시에서 별도의 공식행사와 부대행사를 기획해 펼치는 연극예술축제다.
소극장‘공터_다’(9.16~22)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7개 작품과 구미역광장(9.16~18), 금오시장 앞(구미관광호텔 주차장,9.16), 문화로 농협(9.17), 테라스 5 정문(9.18)에서 마임, 저글링, 서커스, 비누방울 쇼 등의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구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극장 ‘공터_다’를 거점으로 구도심인 원평동 일대를 공연예술의 장으로 펼쳐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축제로의 승화와 동시에 구도심의 활성화 및 지역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한국연극협회 김용원 구미지부장은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품이니만큼 관객 여러분이 다양한 연극 감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신나는 공연장
특히 이번 영호남 연극제의 참가작들은 다양한 구성으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이 기대되며 피카소의 미술작품에서 출발한 ‘게르니카’, 일본 팀의 비언어연극 ‘한여름 밤의 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극 ‘종이창문’, 다양한 놀이가 어우러진 놀이극 ‘봄봄’까지 신나는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