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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외투기업 2년간 5,663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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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 실제 투자된 외국인투자금은 당초 신고금액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은 신고금액의 73.3%가 실제 투자로 이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32.6%에 머물러 큰 격차를 나타냈다.


또 지난 2년간 외국인투자기업 중 폐업을 하거나 지분을 전부매각한 기업은 5천663개로 지난 연말 기준 등록된 외투기업대비 32.7%가 짐을 쌌다.


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의원(한나라당 구미·을)에게 제출한 ‘지자체별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시도가 신고한 외국인 투자금액은 106억불 이었으나 이중 실제로 투자가 이뤄진 금액은 54억불로 51.3%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9.8%(2.2억불 중 0.2억불 도착)로 실제 투자율이 가장 낮았으며, 전북(13.4%), 울산(14.5%), 경북(15.5%)이 뒤를 이었다.


이중 경북의 경우는 지난 한해 외자유치 신고금액이 27억불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나, 실제 도착금액은 4.2억불에 그쳐 가장 큰 금액차이를 나타냈다.


실제투자율은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이 특히 저조했는데, 서울·경기·인천등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신고한 48.5억불 중 35.6억불을 실제 투자돼 73.3%의 실제투자율을 보인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57억불 중 18.6억불만 투자돼 실제투자율이 32.6%로 수도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외국인투자기업 중 폐업이나 지분을 전부 매각한 기업현황도 함께 조사됐는데, 09년 국내를 떠난 외투기업은 4,429개 였으며, 지난해는 1,234개로 지난 2년간 5,663개의 외투기업이 한국을 떠났다.


10년말 기준 국내에 신고된 외투기업수가 17,277개 업체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지난 2년간 32.7%에 달하는 외투기업이 사라진 것이다.


이에대해 김의원은 “투자신고액이 도착하는데 시간요인을 고려해야 하지만, 09년 상황을 비춰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지자체에서는 성과를 위해 투자신고액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현재 투자 중인 외투기업들이 계속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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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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