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자전거 정책 기회세미나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전문가 한자리

구미시는 오는 21일 호텔 금오산에서 도시, 교통, 환경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 자전거 전문가들을 초청, 자전거정책의 효과적인 추진과 성과확산을 위한 ‘자전거 정책 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동호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당면하고 있는 자전거 정책의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구미시의 거점도시 육성계획 검토 및 진단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 4명과 토론자 7명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행정안전부 이정구 자전거정책과장의‘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국가 자전거정책 추진방향’발표로 자전거이용활성화의 필요성과 국가자전거도로망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사)한국자전거정책연합 이재영 기획이사의‘지방자치단체 공공자전거시스템의 쟁점과 효과적인 추진방안’발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남철 첨단교통연구실장의 ‘자전거이용 문화정착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또 한국교통연구원 신희철 국가자전거연구센터장은 ‘구미시 자전거정책의 진단과 거점도시 정책추진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정책 추진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거점도시 육성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 시간에는 국토연구원 류재영 국토인프라 GIS 연구본부장의 사회와 변완희 한국토지공사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패널로 참가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시민들과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따른 지식과 경험, 정보 교류로 지방자치단체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자전거정책 방향을 제시해 친환경 녹색교통인 자전거가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마련은 물론 구미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정책과 거점도시 육성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탄소제로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