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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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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이 과채류시험장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싼타”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유로세밀러스(在中國 스페인회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유로세밀러스(스페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UC)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알비온)과 “싼타”품종을 대비해 상업성 평가에 착수했다. 또 우리가 육종한 “싼타”신품종 딸기가 중국시장에 시험재배돼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평가가 시작됐다.
또 종합생명공학회사인 (주)셀트리온에서도 러시아를 거점으로 유럽의 딸기시장 공략을 위해 9월 중에 농업기술원을 방문, 싼타 품종 러시아 해외 진출을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중국과 러시아 등지의 딸기시장 해외 진출의 법적, 행정적인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진출 해당분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재)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이미 상호협약을 체결해 모든 해외 사업 관리를 맡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딸기 교역량의 34%를 점유하고 있으며 딸기 재배면적은 20만ha로 미국의 4배, 우리나라의 20배가 넘는다. 연간 120억 주의 딸기묘가 소요되는 세계적인 딸기시장이지만 딸기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에서는 아직 우리나라보다 뒤쳐져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