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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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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일 구미시 사곡동 소재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제2기 경북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경북 여성 아카데미는 경제, 문화예술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와 여성 역학 제고를 위해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성숙자) 주관으로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된다.
이에따라 지난 1일부터 7일간 도내에서 모집한 200여명의 수강생들은 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10주간 김광웅 서울대학교 리더십 센터 소장, 이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심영섭 영화평론가 등 역사, 문화, 예술, 인문학 분야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지역문화 유적징 탐방등 현장 체험도 실시 하게 된다.
한편 개강식에 참석한 김승태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으로 자기 삶에 대해 성찰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 주변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