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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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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와 인동보건지소는 21일 3水 Day 고혈압 당뇨교실을 ‘밥 한 숟가락에 반찬 3젓가락’이라는 주제로 대구시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 사업단의 남행미 강사를 초빙, 고지혈증의 식이요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중에 지방이 높아, 혈관에 지방이 쌓이고,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는 것을 말하며 이런 고지혈증은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 질환과 당뇨, 고혈압, 비만, 불임증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대해 남행미 강사는 고지혈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투약관리 및 식이요법, 운동요법이 반드시 필요한데 식이요법으로는 자신의 표준 체중을 정확히 알고 하루 필요한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도록 하고 밥 한 숟가락에 반찬 세 젓가락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술과 초콜릿, 사탕과 같은 단순당질의 섭취는 중성지방을 상승시켜 알콜성 지방간 및 내장지방성 비만을 일으키므로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이외에도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법도 고지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늘려야 하는 식품은 몸안의 청소부로 불리는 섬유소라면서 신선한 채소류, 잡곡, 현미, 미역, 다시마, 무청 등에 많은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압을 조절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등 고지혈증 관리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