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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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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이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에너지관리공단 본부에서 탄소중립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그린체전으로 추진하겠다는 남유진 시장의 의지와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업무추진 방향의 상호일치로 성사된 것으로 저탄소녹색성장 중심도시 구미시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관하는 정부기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업무를 추진하게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주관 행사를 탄소 중립적으로 진행하며, 탄소중립 제도를 유관기관ㆍ기업ㆍ일반시민에 널리 홍보하는 일을 맡고, 에너지관리공단은 탄소중립 참여를 위한 재정 및 행정지원, 탄소중립 간접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탄소중립 달성에 대한 인증서 발급, 시와 협력해 나무심기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등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남 시장은 그동안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기후변화 선도도시 출범식, 탄소제로도시 선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등 지금까지의 저탄소 녹색성작 추진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모든 행사진행에서 탄소중립을 우선함을 물론 녹색성장 중심도시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