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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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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와 김천시 지례면 관덕2리 간의 뜻깊은 자매결연 행사가 22일, 관덕2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자매결연 조인식은 지역주민과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농 교류 촉진 및 성공적인 혁신도시 조기 건설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보생 시장과 박용호 농립수산검역검사본부장,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례면 관덕2리와 자매교류를 위해 먼 곳까지 직접 방문해 주신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호 교류가 더욱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 6월 15일, 농축수산식품의 안정성 확보 및 가축질병 방역 체계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축산(국립수의과학검역원), 식물(국립식물검역원), 수산(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3개 분야 검역ㆍ검사 기관이 통합해 출범한 기관이다.
검사본부는 전체 정원이 1,335명에 달하고 이중 본사직원은 443명으로 2012년까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에 있으며, 수출입 농축산물 및 사료의 검역과 검사, 가축, 가금의 질병에 관한 병역, 시험연구, 동물성 식의약품의 검사 등을 관장하는 농림수산식품부 소속으로 연 예산액은 2,000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