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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의 꿈, 숨을 이루다’공연 열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3일
지방자치단체 최초 창작작품 공모 통해 제작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5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창작작품을 공모, 공연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한 구미음악협회(회장 박현숙)의 종합다원예술공연인 ‘금오의 꿈, 숲을 이루다’공연이 오는 30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기존의 예술장르를 넘나드는 종합다원예술공연은 전통 공연 예술분야의 창작음악과 노래와 무용, 시각예술분야의 설치 미술과 퍼포먼스, 비디오아트분야의 실사영상과 애니매이션, 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영상과 조명, 무대기술과 연출분야의 특수효과와 디지털음향, 조명 등 모든 공연예술분야를 총망라해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총체적 공연예술작품이다.














  


‘금오의 꿈, 숲을 이루다’는 금오산이 구미를 어미의 가슴으로 품는 것을 형상화 하고 우리네 삶은 그 어미의 품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그 자락에 기대 꿈꾸고 사랑하고 또다시 우리가 어미와 아비가 되어 늙는다는 것을 표현했다.


그 속에서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서로 부대끼며 긴 세월을 서로 끌어안고 견뎌 모난 삶을 둥글게 어루만져 주면서 끝내 조화를 이뤄 큰 숲을 이룬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정통국악연주단 세울, 퓨전국악연주단 여울 장유경무용단, 구미교향악단 솔리스트 앙상블, 구미아마빌레싱어즈, 일렉 연주자들과 설치미술가 조경현씨와 함께 무대에 출연한다.


또 100여명이 넘는 예술가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서 계명대학교 장유경 교수는 안무를, 신매체 예술연구소 이상만 교수는 창작, 편곡을, 구미음악협회 박현숙 씨는 기획과 음악 연출을 맡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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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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