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10월 26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시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시장, 생활 특별시의 진짜 시장'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출마선언을 한 나의원은 생활복지 기준선 마련, 생활 중심 도시 계획으로의 전환,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시 확립, 역사와 추억이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도시 건설등 6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는 앞서 출마입장을 밝힌 박원순 변호사와 이석현씨와 함께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민주당도 후보를 내기위한 경선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