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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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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구미시 관내 전 노선의 모든 시내버스에서도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23일 (주)KT, 구미버스(주), 일선교통(주)와 관내 전 노선 시내버스 전체에 지방자치단체 전국최초로 Wi-Fi Zone 구축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시는 IT도시에서 스마트 시티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KT이용자에게 무료인터넷 접속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Wi-Fi Zone은 지난해 연말 구미도심 및 국가산업단지 전역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KT의 ‘WiBro Service’망과 이번 달 초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 181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연계해 관내 모든 시내버스내에 Wi-Fi 안테나를 설치, 이동중에 있어도 디지털기기(KT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PDA 등)를 이용해 끊김없는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와 KT, 구미버스, 일선교통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한 후 2012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