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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농식품 미국 시장 활로 개척, 독도 주권의식 각인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4일
미주지역에 뛰어든 경북도 투자 유치단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미주 지역 투자유치단이 세계 최대 수출시장인 미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치단은 3박5일간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 26일 귀국한다.


22일 미국 LA에 도착한 유치단은 윌셔호텔(The Wilshire Hotel) 별관에서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 경북 우수 농식품의 미국시장 확대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가졌다.


이곳에는 도 특산품인 포항 과메기, 영주 홍삼, 상주 곶감과 아이스 홍시, 안동․영양 고춧가루, 청송․청도 된장류 등 미국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공한 50여종의 농수식품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22일부터 25일까지 김지사는 또 LA한인축제장에 농수산엑스포와 경상북도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북관광과 독도 영토주권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수산엑스포에는 도 특산품인 포항 과메기, 영주 홍삼, 상주 곶감과 배, 안동․영양 고춧가루, 청송․청도 된장류 등 지역 우수상품 생산기업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기간 중 현지인들로부터 집중적인 이목을 끈 주요상품은 한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포항의 과메기와 암예방으로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풍기홍삼, 상주의 곶감과 홍시 등이었다.


특히 경상북도 홍보관에는 관광 홍보관과 독도 홍보관을 설치, 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 사진전을 선보였다. 아울러 독도의 눈부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들을 전시해 영토 주권의식을 제대로 알렸다.


이와는 별도로 김 지사는 23일 오전에 월셔호텔(The Wilshire Hotel)에서 미국내 중국계 최대 유통사인 와롱마케팅(Walong Marketing)사와 경상북도 우수 농식품의 미국내 유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와롱 마케팅사는 자회사인 <99 Ranch Market>을 통해 미국 전역에 연간 2억불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유통사로서 대만, 홍콩 등 중국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MOU체결을 통해 도는 와롱마케팅사가 필요로 하는 우수 농식품 상품개발과 와롱마케팅사 바이어의 한국 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와롱마케팅사는 도에서 개발된 우수한 농식품을 와롱의 유통망을 통해 미국내 전역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와롱마케팅사는 또 최근 건강과 한류 바람을 타고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상품을 취급함으로서 중국 등 아시아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오후에는 또 LA 윌세어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재무투자가 “T"사와 도내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전략적 투자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재무투자가와 전략적 투자파트너십 MOU체결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처음 시도하는 차별화된 투자유치 활동이라는데 큰 의미가 부여됐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에서 탈피해 유력 재무투자가와 연계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투자유치 활동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T"사는 캘리포니아주 LA에 소재하는 국제투자금융 회사로서 주로 미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재무적 투자를 하고 있다. ‘89년 설립이후 51개 기업 투자 실적을 갖고 있으며 한국에도 ”한화화학“ 등 일부 기업에 투자했다.


"T"사의 투자규모는 1억불로서 포항․구미 외국인전용단지 입주 해외기업 발굴 및 재무적 투자에 집중될 전망이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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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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